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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안민희, 왕중왕전서 3위…아쉬운 탈락
입력 2018-09-24 10:01 
‘히든싱어5’ 안민희 최소현 사진=JTBC ‘히든싱어5’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5 안민희가 왕중왕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왕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왕중왕전에서 '초밥집 린' 안민희는 6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우승자로 올라섰다.

'초밥집 린' 안민희를 꺾기 위한 모창능력자들의 도전이 계속됐고, 승부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안민희와 접전을 펼치던 모창능력자들은 탈락했고, 다음으로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무대에 올랐다.

'선착순 바다' 최소현은 바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280표로 '초밥집 린' 안민희를 꺾고 1위에 안착을 했고, 안민희는 아쉽게도 1위 자리에서 내렸다.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차지했으며, 2위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 3위는 '초밥집 린' 안민희가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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