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콜마, 새 피부전달체 '탄성리포좀' 개발로 SCI급 저널 등재
입력 2018-09-20 15:20 
자유자재로 몸집을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어 피부의 좁은 틈을 통과해 피부 깊숙이 침투 가능한 피부전달체가 개발됐습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의 효능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피부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탄성리포좀'을 개발했습니다.

이 물질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인 SCI 저널 '나노매티어릴스'(Nanomaterials) 8월호에 게재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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