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켓컬리, 670억원 추가 투자유치
입력 2018-09-20 14:46 
온라인 식품 큐레이션 전문몰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약 670억원의 투자액을 추가로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액은 세콰이어 차이나,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국내외 유명 투자사가 참여해 조성됐습니다.

마켓컬리는 투자 유치 금액을 안정적인 배송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소비자 마케팅 비용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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