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이 서울 논현동 안세병원을 인수해 종합건강증진센터와 족부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세병원은 이달 초 경영난 등을 이유로 문을 닫았으며 매입 비용은 5백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을지재단 관계자는 을지병원의 장점인 족부정형외과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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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병원은 이달 초 경영난 등을 이유로 문을 닫았으며 매입 비용은 5백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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