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프랜, 빠르게 변하는 창업트렌드에 맞춘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제공 중
입력 2018-09-20 13:12 


창업을 준비하는 연령층이 이전의 은퇴 후 창업열기에서 청년창업, 중장년창업, 주부창업 등 고른 연령으로 확산되면서 창업 트렌드 역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이전처럼 단순히 창업자금을 들여 가게를 열고 매장을 오픈 한다는 단순한 개념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준비를 해야 성공궤도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전문그룹 ㈜마이프랜(회장 윤두기)은 이에 창업자들이 경험이나 단순정보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업을 원하는 지역이나 업종에 맞춰 최적화된 프랜차이즈와 연결해주는 창업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본사 역시 이런 창업자들의 생리를 잘 알고 점주들이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브랜드 런칭 시점부터 인큐베이팅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마이프랜에 따르면 많은 자영업자들, 그 중에서도 음식점창업 점주들은 맛집으로 성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한번에 전수받을 수 있고 지원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이를 위해 경쟁력을 쌓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전한다. 본사의 경우 네이밍부터 상표권, 특허 등 전문분야 관련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게 되면 점주들까지 그 어려움이 전파되고 피해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마이프랜의 조언이다.

이에 ㈜마이프랜의 프랜차이즈 컨설팅은 브랜드 홍보 컨설팅부터 특허자문, 실무교육, 가맹전략 등 프랜차이즈 전반적인 업무들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세미나나 설명회 시 예비창업자 DB도 제공해 가맹점 확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마이프랜은 다년간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을 전문적으로 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200여 곳과의 제휴 및 30여 개의 자체브랜드 런칭을 통해 프랜차이즈 토탈 솔루션 서비스가 가능한 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문정지점, 김포지점, 수원지점 등 창업이 활발하게 필요한 핫플레이스 내에 각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마이프랜 윤두기 회장은 창업 트렌드는 경기불황이 심해질수록 빠르게 변하게 되며 이를 잘 파악해야 프랜차이즈 본사, 예비창업자 모두 성공할 수 있다”며 단지 런칭과 오픈 단계가 아닌, 그 이후까지 바라보며 경기와 유행의 흐름을 잘 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프랜은 전국을 대상으로 신규 지점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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