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인나, 뷰티전문기업 지안뷰티 전속모델 발탁
입력 2018-09-20 09:36  | 수정 2018-09-20 09:42

피부미인 배우 유인나가 뷰티 전문 브랜드 지안뷰티 LED 마스크 전속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지안뷰티는 유인나가 지안뷰티 S마스크 상품 전속모델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유인나는 맑은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로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이면서 뷰티프로그램에서 뷰티리더로 활동했던 경력이 지안뷰티 LED 마스크 S마스크 제품을 홍보하는데 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지안뷰티 마케팅 담당자는 S마스크는 "기존의 무거운 플라스틱 사출 재질의 LED 마스크와는 차별화된 젖병소재와 같은 가볍고 안전한 실리콘타입의 신개념 LED 마스크로 휴대가 간편하고 플렉서블한 재질로 피부밀착 케어와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휴대폰 어플과 연동한 블루투스 스피커와 유수분측정키트를 사용하여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적합한 LED 3파장을 선택하여 자동케어 해주는 기능도 탑재한 스마트한 LED 마스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SMASK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안뷰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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