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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선방쇼 펼치며 ACL 4강 견인` [MK포토]
입력 2018-09-19 22:09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 경기가 열렸다. 수원 삼성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2011시즌 이후 7년만에 ACL 4강에 진출했다.
수원 신화용 골키퍼가 첫번째 키커 전북 김신욱의 슈팅을 선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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