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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컷] ‘오늘의 탐정’ 박은빈,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
입력 2018-09-19 22:01 
오늘의 탐정 박은빈 사진=나무엑터스
[MBN스타 손진아 기자] ‘오늘의 탐정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정여울 역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 중인 박은빈의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하고 있다. 귀여운 브이와 꽃받침 포즈를 취한 박은빈은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늘 밝은 표정과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고.

드라마 속에서는 못하는 것 없는 알바왕 정여울 역으로 박은빈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다가도 사건을 해결하러 나서는 든든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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