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완도군이 대대적인 전복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전복 주산지인 완도군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7월 19일 초복을 '전복데이'로 지정하고 '5500 전복먹기' 범 국민운동을 100일 동안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5500 전복먹기' 운동은 앞으로 100일 동안 5천만명의 국민 1명이 500g의 전복을 소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와 완도군은 삼계탕에 완도군 참전복을 넣은 '전복 삼계탕'을 초복날 보양 음식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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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주산지인 완도군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7월 19일 초복을 '전복데이'로 지정하고 '5500 전복먹기' 범 국민운동을 100일 동안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5500 전복먹기' 운동은 앞으로 100일 동안 5천만명의 국민 1명이 500g의 전복을 소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와 완도군은 삼계탕에 완도군 참전복을 넣은 '전복 삼계탕'을 초복날 보양 음식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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