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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탈락 위기에서 팀을 구한 슈퍼세이브` [MK포토]
입력 2018-09-19 21:03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 경기가 열렸다.
후반 종료직전 전북 아드리아노의 페널티킥을 수원 신화용 골키퍼가 신들린 선방으로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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