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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잡았어야 했는데` [MK포토]
입력 2018-09-19 18:47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넥센 송성문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렸지만 안타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넥센은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 역전패를 당한 두산은 넥센을 상대로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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