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다음달 초 싱가포르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싱가포르를 택한 것은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국가를 표방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두나무는 설명했습니다.
두나무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거래소 개설이 허용되는 국가에 적극 진출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싱가포르를 택한 것은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국가를 표방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두나무는 설명했습니다.
두나무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거래소 개설이 허용되는 국가에 적극 진출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