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항공, 21일부터 일본 오사카 운항 재개
입력 2018-09-19 14:58 
[사진 제공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오는 21일부터 일본 오사카 노선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21호 태풍 '제비'로 운항에 차질을 빚은 간사이국제공항이 정상화된 데 따른 조치다.
정기편은 ▲인천-오사카 일 3회 ▲김포-오사카 일 2회 ▲부산-오사카 일 2회 ▲제주-오사카 주 4회 등이다.
화물기 운항은 이날부터 재개됐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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