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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하라 남자친구 A씨, 경찰 출두…"사실 아닌 부분 바로 잡으려 출석"
입력 2018-09-18 07:41  | 수정 2018-09-25 08:05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의 남자친구 A씨가 어제(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찰에 출두한 남자친구 A씨의 모습입니다.



경찰에 출두한 남자친구 A씨의 모습입니다.



남자친구 A씨가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 임한 이유에 대해 "디스패치 보도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과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으려고 출석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새벽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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