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자매마을 돕는 삼성물산
입력 2018-09-17 17:27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상일동 사옥에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 장터에선 건설·상사·리조트 부문의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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