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대성 감독, 매의 눈으로 지켜본다 [MK포토]
입력 2018-09-17 10:28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광주) = 옥영화 기자] 호주프로야구리그(이하 ABL) 질롱 코리아팀 트라이아웃이 17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구대성 감독이 참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