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철우 코치 `나성범 엉덩이를 펑고배트로 툭` [MK포토]
입력 2018-09-15 15:03  | 수정 2018-09-15 15:2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철우 코치가 경기 전 NC 나성범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NC는 두산을 상대로 7연승 도전에 나선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