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가리봉지구, 도심역세권개발 지구
입력 2008-06-26 09:10  | 수정 2008-06-26 17:34
서울 가리봉 역세권이 소형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고밀도로 시범 개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도심 역세권을 고밀도로 개발해 직장인과 신혼부부, 노인 등을 위한 소형주택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고 가리봉지구를 도심역세권개발 시범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리봉지구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 125번지 일대 27만 9천m²로 이미 주택공사가 사업자로 선정돼 도시환경정비 계획을 세워 정비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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