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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 숙소서 발가락 부상...‘전치 4주 진단’
입력 2018-09-11 23: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구구단 세정이 발가락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11일 한 매체는 세정이 숙소에서 왼쪽 발가락에 부상을 입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을 통해 (세정이) 부상을 입은 것이 맞다”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정은 지난 7월 미나, 나영과 함께 구구단 유닛 ‘구구단 세미나로 활동했으며, 지난 9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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