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1일 오후 혜화동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원작 극작가 폴커 루드비히와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10년 만의 공연 재개를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극작가 루드비히와 학전 대표인 연출가 김민기, 초창기 출연배우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등이 참석했다.
[sumur@mkinternet.com]
11일 오후 혜화동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원작 극작가 폴커 루드비히와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10년 만의 공연 재개를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극작가 루드비히와 학전 대표인 연출가 김민기, 초창기 출연배우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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