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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해명 “열애설 소문은 소문일 뿐, 언급할 가치 無”
입력 2018-09-11 12:33  | 수정 2018-09-11 15:46
강성훈 해명 사진=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강성훈이 해명에 나섰다. 팬클럽 운영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 것.

강성훈은 11일 후니월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문은 소문일 뿐. 더 이상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어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며 여자친구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후니월드 회원으로 활동 중인 팬들은 강성훈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팬들은 강성훈의 열애 상대가 팬클럽 운영자라며, 증거 사진도 있다고 주장했다.

소문이 퍼지자 강성훈은 열애설 부인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열애설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편 강성훈이 속한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일-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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