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20년째 소외이웃 돌봐
입력 2018-09-10 18:17  | 수정 2018-09-11 07:53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1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증했습니다.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안 이사장은 경기 성남시청에서 열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에서 1억원 상당의 백미 10킬로그램 4천570포를 전달했습니다.

기증된 백미는 성남시 분당구와 중원구, 수정구 등에 거주하는 4천570가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