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충북지사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사 관사에서 도청까지 300m 거리를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정 지사는 앞으로 자전거 타기 붐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며, 자전거 도로 확보와 자전거 보관소 확대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지사는 지난 23일 간부회의에서 밝힌 대로 앞으로 100일간 자전거로 청사 출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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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지사는 앞으로 자전거 타기 붐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며, 자전거 도로 확보와 자전거 보관소 확대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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