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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소녀=EXID 솔지?…‘복면가왕’ 가왕 타이틀 또 지켰다
입력 2018-09-10 04:02 
동막골소녀 EXID 솔지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가 가왕전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그의 정체로 EXID 솔지가 언급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 소녀와 세이렌의 84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그 결과, 동막골 소녀가 더 많은 득표수를 얻어 가왕 타이틀을 지켰다. 가면을 벗은 세이렌의 정체는 가수 박기영이었다.

이날 동막골 소녀는 소중한 한 표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를 지켜본 일부 누리꾼들은 동막골 소녀의 유력 후보로 EXID의 솔지를 언급하고 있다.

솔지는 최근 갑상성 항진증을 완쾌하고 일본 앨범 자켓 촬영을 진행했다.

활동을 중단하며 치료에 전념했던 솔지는 V앱을 통해 팬들에게 활동 신호를 암시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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