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법’ 이다희, 갑오징어 직화구이 먹고 “스테이크 같아”…앤디·에릭도 감탄
입력 2018-09-07 22:57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이다희, 에릭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정글의 법칙 출연진들이 갑오징어 직화구이 매력에 푹 빠졌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출연진들이 갑오징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정법 멤버들은 바다에서 잡은 갑오징어로 직화구이를 했다. 김병만은 갑오징어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라며 엄치를 추켜 세웠다.

이어 몸통 먹은 이다희는 맛있다. 진짜 맛있다. 스테이크 같다”라고 말했다.

앤디는 말없이 웃은 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다”고 감탄했다.

에릭 역시 ‘와 감탄사만 내뱉으며, 갑오징어를 음미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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