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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백광 권영찬 교수, 블랙박스 모델 발탁…홈앤쇼핑 생방송 진행
입력 2018-09-07 17:07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로 유명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홈앤쇼핑에 새롭게 론칭 한 투채널 블랙박스 브랜드인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의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지난 12일 홈앤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론칭한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홈앤쇼핑은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가 첫 방송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오는 15일 오후 6시 40분에 두 번째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하는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투채널 블랙박스로 전방이 고화질 FHD와 후방 고화질 HD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절전형의 배터리 방식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ADAS 기능이 들어가 있어 차선 이탈이나 앞차 추돌 알림 시스템이 들어가 있다.

이번에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된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주부들이 주로 보는 방송을 진행하며, 주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패널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TV조선의 ‘만물상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주부들을 위한 ‘주식 행복재테크 정보를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백광(伯桄) 교수는 ‘자동차 10년 타기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기상 대표와 함께 자동차 프로그램을 4년 이상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자동차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백광 교수는 아내가 승무원인 관계로 한 달의 반은 8살, 5살 아이들의 주 양육자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안 살림과 함께 주부들의 고충을 접하게 되었다”으며, 3형제 중 막내이다 보니, 맞벌이 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두 형들의 밥을 손수 차리기도 하며, 김치도 담가 먹는 주부”라고 웃으며 전했다.

백광 교수는 대부분의 많은 여성운전자가 난폭운전에 노출되어 있고, 안전운전 중에도 다른 차량의 추돌로 인해서 시시비비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믿을만한 남편이나 믿을만한 아들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다.”라고 웃으며 전했다.최근에는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으며, 주부들에게는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백화점 VIP 아카데미와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아내가 행복하면 가정의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성적이 웃어요!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에는 자신이 5년간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프리베 홈쇼핑 방송에서 계속해서 매진행렬을 이어나가고 700억 원 이상의 단독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최근엔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물걸레청소기 노터치 파워슬림 등이 연속 매진을 이어나가며, 광고계의 블루칩, 마이더스 완판남으로 닉네임이 붙었다.백광(伯桄)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박사논문을 진행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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