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이수민이 욕설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수민, 도티, 이사배, 김진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수민에게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수민은 그렇다”면서 학생이다 보니 용돈을 받아 생활 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용돈을 30만 원 정도 받았는데 최근 그 사건 때문에 15만 원으로 줄었다”며 최근 논란됐던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가 제 말에 대해 책임지지 못하고 경솔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 제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신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최근 이수민은 비공개 SNS 계정에서 했던 욕설, 비속어 등 사용했던 것이 공개가 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수민, 도티, 이사배, 김진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수민에게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수민은 그렇다”면서 학생이다 보니 용돈을 받아 생활 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용돈을 30만 원 정도 받았는데 최근 그 사건 때문에 15만 원으로 줄었다”며 최근 논란됐던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가 제 말에 대해 책임지지 못하고 경솔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 제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신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최근 이수민은 비공개 SNS 계정에서 했던 욕설, 비속어 등 사용했던 것이 공개가 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