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린, 남편 이수 설립한 325이엔씨와 전속계약
입력 2018-09-07 08: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린이 325이엔씨에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다.
7일 325이엔씨 측은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면서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325이엔씨는 이수가 설립한 회사로, 밴드 엠씨더맥스가 소속되어있다.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325이엔씨 측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린은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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