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썰전 하태경 의원이 정부의 공무원 증원 계획을 지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 현안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2019년 예산안 발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작년하고 예산 구조는 비슷하다. 가장 논란은 공무원 증원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약 36000명의 공무원을 증원할 계획으로 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태경 의원은 지금도 사실 공무원 남아돈다. 기존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로 행정이 자동화되면서 공무원 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늘어나는 추세가 아니다”라며 공무원을 늘리는 건 국민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6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 현안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2019년 예산안 발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작년하고 예산 구조는 비슷하다. 가장 논란은 공무원 증원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약 36000명의 공무원을 증원할 계획으로 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태경 의원은 지금도 사실 공무원 남아돈다. 기존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로 행정이 자동화되면서 공무원 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늘어나는 추세가 아니다”라며 공무원을 늘리는 건 국민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