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를 하루 앞두고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손흥민이 훈련을 준비하면서 골키퍼 송범근의 장갑을 손에 끼워주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경기를 갖고, 1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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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훈련을 준비하면서 골키퍼 송범근의 장갑을 손에 끼워주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경기를 갖고, 1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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