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8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시상식에서 사회 공헌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1986년부터 시작한 우체국쇼핑은 전국의 특산물을 우체국의 물류망을 통해 배송하는 공공쇼핑몰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우체국쇼핑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생산자·중소 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1986년부터 시작한 우체국쇼핑은 전국의 특산물을 우체국의 물류망을 통해 배송하는 공공쇼핑몰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우체국쇼핑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생산자·중소 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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