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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S] 전유나, 신효범과 다정한 투샷 “늘 호탕하고 유쾌한 울 언니”
입력 2018-09-05 04:01 
전유나 신효범 사진=전유나 SNS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전유나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전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범언니가 두번째로 출연했습니다~ 한시간이 짧아 오랜만에 다시 초대했는데, 그럴 거라 예상했지만 두 시간도 모자라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언제나 호탕하고 유쾌한 멋진 울 효범언냐~땡큐!!^^ #국방FM #너를사랑하기에전유납니다 #신효범 #우리노래전시회 #기분짱”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효범과 전유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전유나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했다.

그는 무대에선 가끔 인사를 드렸었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인사드린다. 그래서 지금 어색하고,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긴장된다”며 어색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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