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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완승에 신나는 내야진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18-09-04 21:5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넥센이 SK를 꺾고 승리했다.
넥센은 선발 해커의 호투 속에서 이정후의 선취타점과 김혜성의 스리런, 김하성의 솔로포, 김민성의 투런포로 7:3으로 승리했다.
박병호, 김하성, 장영석, 김혜성 등 넥센 내야진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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