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 1명 사망·2명 부상
입력 2018-09-04 16:39  | 수정 2018-09-11 17:05

오늘(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됐습니다.

해당 사고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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