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워너원 측 "11월 컴백? 정해진 바 없다"
입력 2018-09-04 14: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워너원 측이 11월 컴백설을 부인했다.
워너원 측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워너원의 새 앨범 컴백 시기는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11월 컴백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신곡 녹음 진행 사안에 대해서는 "하반기 컴백을 위해 틈틈히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컴백 시기가 잡힌 상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워너원은 지난 6월 미니앨범 발표 이후 해외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활동은 올 연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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