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돌(Dole), 추석맞이 과일 선물세트 한정 판매
입력 2018-09-04 10:56 
[사진제공 = 돌(Dole)]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 리차드 웨인 토만)는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프리미엄 신선과일 전문몰 '돌 마켓'에서 과일 선물세트 4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풍성과일 선물세트 3종은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자몽, 파파야, 오렌지, 아보카도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5만원이다.
실속과일 선물세트 1종은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자몽, 오렌지로 이뤄졌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자는 바나나를 휴대할 수 있는 바나나 케이스도 제공받는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쿠폰을 지급받는다. 10세트 이상 구매하면 배송 신청할 수 있다. 또 배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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