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난달 30일 지역 특산물 또는 레시피를 활용한 편의점 도시락, HMR 상품을 주제로 '제1회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전국 40여 개 대학에서 응모한 100여 개의 레시피를 대상으로 상품의 창의성, 대중성, 구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BGF리테일 상품 개발자, MD 10여 명이 직접 본선 진출 16개 레시피를 선정했습니다.
1등은 전주대 김유진, 박한솔 학생이 창작한 '부산의맛 낙곱새 도시락'이 차지했습니다.
2등은 전주대 강성원, 박영민 학생의 '대구 으뜸 불막창 도시락'이, 3등은 우송대 박소원, 신소영 학생의 '전국 팔도 도시락'에게 돌아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전국 40여 개 대학에서 응모한 100여 개의 레시피를 대상으로 상품의 창의성, 대중성, 구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BGF리테일 상품 개발자, MD 10여 명이 직접 본선 진출 16개 레시피를 선정했습니다.
1등은 전주대 김유진, 박한솔 학생이 창작한 '부산의맛 낙곱새 도시락'이 차지했습니다.
2등은 전주대 강성원, 박영민 학생의 '대구 으뜸 불막창 도시락'이, 3등은 우송대 박소원, 신소영 학생의 '전국 팔도 도시락'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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