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흥민-황의조 `이리와 안아줄게!` [MK포토]
입력 2018-09-02 00:38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치비농)=천정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U-21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혈투 끝에 연장 전반 이승우와 황희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 황의조가 경기에 승리하고 포옹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