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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슈퍼주니어 규현, 9월 맞이 깜짝 근황…여전한 비주얼
입력 2018-09-01 16: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알리는 셀카로 팬들에 인사했다.
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맞이 예전 사진과 펭귄 근황 #썬그리규 #조정뱅이 #펭귄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 복무 중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알린 규현의 모습과, 펭귄 인형 사진이 담겼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규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선글라스를 낀 규현의 하얀 피부와 장난기 어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규현의 밝은 근황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엽”, 뭐야 우리 막둥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 아주 귀염귀염 하네요”, 규규 휴가야? 보고 싶어 오빠”, "오빠 잘 지내는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규현을 반가워했다.
한편 규현은 지난 해 5월 25일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오는 2019년 5월 24일 전역할 예정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규현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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