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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녀2’ 양세형, 서은광에 “군대 가서 수류탄 던지면 돼”
입력 2018-09-01 00:01 
‘현실남녀2’ 양세형 이특 서은광 사진=MBN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현실남녀2 슈퍼주니어 이특, 양세형 그리고 비투비 서은광이 볼링 솜씨를 뽐냈다.

31일 오후 MBN 남녀 현실 관찰 리얼리티쇼 ‘현실남녀2에서는 배우 한은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은정이 볼링 경기장을 찾았다. 이때 스튜디오에 있던 양세형이 볼링은 저렇게 하는 것 아니다”라며 볼링 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서은광부터 이특, 양세형까지 각자 볼링 하는 폼을 보였다. 우스꽝스러운 자세에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서은광은 웃고 있지만 웃기지 않은 표정으로 우울하게 앉아있었다.

양세형은 그런 서은광에게 괜찮아 은광아. 넌 군대 가서 수류탄 던지면 돼”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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