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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화X이다희, 후발대 첫 등장…쓰레기로 생존하기
입력 2018-08-31 22:11 
‘정글의 법칙’ 신화 이다희 사진=SBS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정글의 법칙 후발대 병만족이 첫 등장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신화, 윤시윤 그리고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글의 법칙PD는 여러분은 이 섬에서 24시간동안 쓰레기로 살아야한다”는 당황스러운 미션을 주었다.

이다희는 이번에 정말 열심히 챙겨왔다. 그런데 이렇게 가방을 빼앗기고”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신화 멤버들 또한 이건 너무 한 것 아니냐.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병만은 병만족장 답게 일단 여기서 잘 곳을 확인하고, 열매가 있다면 그것도 찾아서 가지고 와야 한다” 재빠르게 지시를 내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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