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네트워크 특별대담] 장영수 전북 장수군수 0831
입력 2018-08-31 10:59  | 수정 2018-08-31 11:15
장영수
민선 7기 전북 장수군수
제8,9대 전라북도의원

올여름 화두는 단연 폭염이었습니다. 그런데 장수는 올해 7,8월 평균기온이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들었어요?

장수하면 가야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야의 우수한 문화적 유물이 많다고 들었는데, 군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시죠?

요즘 전국의 지자체가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있는데요. 장수도 분명히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나름 전략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또 장수하면 사과와 한우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도 장수 사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떤 비결이 있나요?

군수께서는 최근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게 되셨는데 어떤 직책인가요?

군수께서 위원회 일도 하고 있지만, 현안에 있어 재정 등 어려움도 있을 거 같은데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에 조언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마지막으로 장수 군민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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