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99곳 선정…서울은 대형사업 3곳 탈락(1보)
입력 2018-08-31 10:59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99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장안평 차시장 등 3곳의 20만㎡ 이상 대형 사업이 후보지로 올랐으나 배제됐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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