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타겟 멤버 우진과 바운이 사생활 사진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8일 우진과 바운은 타겟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 사생활 사진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우진은 아이돌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지난날의 잘못된 행동들이 너무 후회된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바운은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팬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모든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진과 바운은 여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여성 팬의 집에 간 것이 아닌 의혹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한편 우진과 바운이 속한 타겟은 지난 7월 9일 앨범 ‘실화냐를 발매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28일 우진과 바운은 타겟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 사생활 사진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우진은 아이돌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지난날의 잘못된 행동들이 너무 후회된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바운은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팬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모든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진과 바운은 여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여성 팬의 집에 간 것이 아닌 의혹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한편 우진과 바운이 속한 타겟은 지난 7월 9일 앨범 ‘실화냐를 발매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