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가 서울식 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셰프들과 함께 서울식 불고기를 만들었다.
이날 김수미는 양념장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믹서기로 간 배를 체에 걸렀다. 배의 즙만 사용해 양념 국물이 깔끔하게 만들도록 하려고 한 것.
이어 소고기 등심은 양조간장100mL, 마늘 크게 한 큰술, 양파 한 개 얇게 썰고, 설탕을 3작은술, 후추 3번 정도 털어 놓고 20분간 재워 놓는다. 그리고 팽이버섯, 느타리버섯을 다듬는다.
냄비가 달궈진 후 고기를 넣고, 물을 자박자박할 정도로 넣어준다.
끓기 시작하면 미리 불려 놓은 당면을 한 쪽에 넣어준다, 고기가 얇은 등심이기에 오래 끓이면 즐기다. 싱거우면 간장과 물을 보충한다.
파는 불을 끄고 열기로만 익힌다. 그 후 참기름 한 숟가락 뿌려 마무리하면 김수미표 서울식 불고기가 완성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셰프들과 함께 서울식 불고기를 만들었다.
이날 김수미는 양념장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믹서기로 간 배를 체에 걸렀다. 배의 즙만 사용해 양념 국물이 깔끔하게 만들도록 하려고 한 것.
이어 소고기 등심은 양조간장100mL, 마늘 크게 한 큰술, 양파 한 개 얇게 썰고, 설탕을 3작은술, 후추 3번 정도 털어 놓고 20분간 재워 놓는다. 그리고 팽이버섯, 느타리버섯을 다듬는다.
냄비가 달궈진 후 고기를 넣고, 물을 자박자박할 정도로 넣어준다.
끓기 시작하면 미리 불려 놓은 당면을 한 쪽에 넣어준다, 고기가 얇은 등심이기에 오래 끓이면 즐기다. 싱거우면 간장과 물을 보충한다.
파는 불을 끄고 열기로만 익힌다. 그 후 참기름 한 숟가락 뿌려 마무리하면 김수미표 서울식 불고기가 완성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