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선미가 새 앨범 '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D-6 포스터와 스팟무비(Spot Movie)를 동시 공개했다.
디데이 포스터에서는 블루 니트 원피스 입은 선미가 핀 조명 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인 블루톤의 사진에서 붉은 입술과 조명에 반짝이는 헤어핀과 부츠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도도한 표정과 남다른 포스가 인상적이다.
동시 공개된 스팟 무비(Spot movie)에는 선미의 허밍을 배경음으로 더욱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내는 선미의 모습을 담아냈다. 멜로디 스포일러로 추측되는 선미의 허밍이 스팟 무비 영상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으로 컴백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선미가 새 앨범 '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D-6 포스터와 스팟무비(Spot Movie)를 동시 공개했다.
디데이 포스터에서는 블루 니트 원피스 입은 선미가 핀 조명 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인 블루톤의 사진에서 붉은 입술과 조명에 반짝이는 헤어핀과 부츠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도도한 표정과 남다른 포스가 인상적이다.
동시 공개된 스팟 무비(Spot movie)에는 선미의 허밍을 배경음으로 더욱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내는 선미의 모습을 담아냈다. 멜로디 스포일러로 추측되는 선미의 허밍이 스팟 무비 영상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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