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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vs차일드 코리아’ 이휘재·걸스데이 소진, 역대급 미션에 ‘폭풍 비명’
입력 2018-08-29 15:22 
‘맨vs차일드 코리아’ 이휘재 걸스데이 소진 사진=라이프타임
[MBN스타 안윤지 기자] ‘맨vs차일드 코리아 이휘재는 물론 걸스데이 소진, 이원일 셰프까지 경악케 한 무시무시한 식재료가 찾아온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코리아(맨 버서스 차일드 코리아, 이하 ‘맨차코) 에서는 사상 역대급 미션이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커다란 크기를 자랑함은 물론 살아있는 생물체로 등장한다. 검은 천에 가려져 있었으나 그 속에서 꿈틀대 출연진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휘재와 걸스데이 소진이 겁에 질린 채 천을 걷어내자 제 움직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바닥으로 떨어 지기까지 해 차일드 셰프들은 물론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셰프까지도 경악을 금치 못한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번 재료에 ‘힘 좀 쓴다하는 셰프들이 대거 투입,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때 박준우 셰프와 이다인 차일드 셰프는 이 엄청난 재료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기본, 보기만 해도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재탄생시켜 심사위원들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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