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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이우석 `동생에게 미안해서..` [MK포토]
입력 2018-08-28 12:56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GBK)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

김우진은 이우석과의 결승전에서 세트 승점 6-4로 승리하며 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군복무 중인 이우석은 병역혜택 기회를 놓쳤다.

김우진, 이우석이 경기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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