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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우즈베키스탄전' 황의조 선제골에 환호하는 선수들
입력 2018-08-27 18:14  | 수정 2018-09-03 19:05


오늘(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황의조 첫 골 때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각에 터진 황의조 선제골에 벤치 선수들까지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황의조 첫 골 때 자신이 골을 넣은것 마냥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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