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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근황, 몰라보게 변한 모습...90kg으로 불어난 몸무게
입력 2018-08-27 15:23 
에이미 근황 사진=에이미 SNS
에이미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밝혔다. 에이미가 90kg까지 늘어난 몸매를 공개한 것.

에이미는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짧은 금발로 변신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 살찐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그는 얼굴 외에 셀룰라이트가 다 보이는 몸을 찍어 살쪘음을 보여줬다.

한편 에이미는 과거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이후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고 2015년 12월 미국으로 추방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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